반응형

코로나검사 4

[코로나 검사-쉽고 빠르게 받는 팁] 스마트서울맵에서 대기시간 확인

코로나 4차 대유행이 지속되면서 사회적거리두기 수칙을 지키고 의심 시 적극적인 코로나 검사가 필요하다. 특히 백화점과 대형마트 직원 또는 방문자를 통한 감염 위험도 커지면서 지난 7월 30일부터 QR코드 인증 등 출입명부 관리가 의무화됐다. 그 간 출입명부는 개별 점포 중심으로 시행됐으나 코로나 대유행 초기에 접어든다는 점을 고려해 백화점 등 대규모 점포에서도 QR코드, 안심콜 등 출입명부를 관리해야 한다. 출입명부 관리 강화방안에 따라 필자 역시 백화점 또는 마트를 들어갈 때 입구에서 QR코드를 찍었다. 그러던 중 스마트폰 문자를 통해 8월 9일부터 12일까지 OO마트 방문자는 증상 유무에 관계없이 코로나 검사를 받으라는 안내를 받았다. 솔직히 그동안 코로나 검사에 대한 막연한 불안함이 있었다. 또한 ..

[서울시-무증상도 코로나19 무료검사] 스마트서울맵에서 무료검사소 찾기(최근 위치 업데이트)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 유지하면서 환자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연말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 날씨까지 영하10도 아래로 내려가다보니 아무래도 면역도 약해진 영향이 크다. 이럴때수록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옷도 따뜻하게 입는게 중요하다. 무엇보다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면 검사를 받아야 한다. 특히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익명검사가 가능한 검사소를 확대하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증상이 없어도 무료고 검사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코로나 검사소 위치는 서울스마트맵이 가장 편리하다. 전체검사소를 모두 검색할 수 있고 검체선별진료소, 이동식선별진료소, 임시선별검사소, 국민안심병원 등 총 4개 메뉴로 검색할 수 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편리하게 이용..

[서울시민이면 코로나19 무료검사] 병원 별 예약 홈페이지 안내

서울시는 6월부터 12월까지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코로나19 검사를 무료로 진행한다. 검사장소는 서울시 시립병원 8개소이다. 어린이병원, 은평병원, 서북병원, 서울의료원, 보라매병원, 동부병원, 서남병원,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등으로 본인이 편한 곳을 이용하면 된다. 서울시에 주소를 둔 거주자 중 코로나19 무증상자 모두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혹시나 의심이 된다면 굳이 집에서 버티지 말고 속히 병원을 찾아가서 검사를 받는 걸 추천하는 바이다. 다음 사항을 확인해보자. ① 서울시 코로나19 선제검사는 주당 최대 3,000명 실시한다. 신청 접수는 선착순 마감됩니다. ** 해당 주에 신청 접수가 마감되면, 그 다음주 월요일에 신청 가능하다. ② 서울시 코로나19 선제검사는 1인 1회만 가능하다. ③ 코로나19..

서울에서 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로 검사 가능한 곳(자동차 내에서 확인) -은평·서초·송파·강서

서울 인근의 차량 내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지나가기) 방식으로 하니 감염의 위험이 없어서 좋은 듯 합니다. 검사 과정에서 서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데 검사자와 피검사자 예방 효과가 있겠죠. 서울시는 서초, 은평, 송파, 강서 4곳에 검사소를 운영합니다. 지난 3일부터 운영된 곳 -서울시립은평병원 -우면119안전센터 -잠실주경기장 서문 ​5일부터 운영된 곳 -마곡8구역 공영주차장 드라이버 드루 운영시간은 평일과 주말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 검사소 방문자는 선별진료소에 도착하면 접수부터 진료, 검체채취까지 모든 과정을 차량 내부에서 실행할 수 있답니다. 기존에는 방문자가 검진할 때마다 진료실을 소독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