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갤럭시플립3를 사용 중이다.
특별히 스마트폰을 바꿔야 겠다는 생각은 없었는데 스마트폰을 접으면 전원이 꺼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폴더블 스마트폰의 내구성이 심히 의심이 된다.
물론 최근에 나온 폴더블폰들은 액정 내구성이 많이 좋아졌다고 한다.
하지만 초기 제품들은 딱 3년 째에 액정이 나가는 현상이 대부분 발생한다.
내 주변에만 액정 나간 사람이 2명이 있다.
사실 와이프 스타일상 폴드6가 가장 적합해 보였는데 고심 끝에 갤럭시S25울트라를 구입해 버렸다.
내가 자급제로 구입한 갤럭시S25울트라 가격과 할인팁을 자세히 설명해 보겠다.
사전예약 혜택이 최고
갤럭시도 전략을 살짝 바꿨는지 시간이 지난다고 해서 스마트폰 가격이 크게 내려가지 않는다.
그래서 결국은 사전 예약으로 구입하는게 가장 현명한 것 같다.
필자는 언젠가부터 자급제로만 구입한다.
이날은 사전예약 마지막 날에 급작스럽게 방문해서 갤럭시S25울트라를 구입했다.
다른 것보다 저장장치 256기가를 512기가로 업그레이드 해 주는 혜택이 마음에 든다.
스마트폰을 다들 10여 년 넘게 사용하다보니 기본적으로 깔리는 사진과 동영상 용량이 상당하다.
저장장치 256기가와 512기가 가격차이가 대충 17만 원 발생한다.
사전예약을 하면 일단 17만원을 절약할 수 있는 셈이다.
자금제 할인방법
요즘에 배달의 민족 앱에서 지역 삼성스토어와 협력해서 3만 원 정도 할인해 주기도 한다.
하지만 일정기간이 끝나면 이 같은 프로모션도 모두 끝난다.
사진 예약 기간이 끝났다면 쿠팡에서 자급제를 구입하는 게 가장 좋다.
256기가는 163만원, 512기가 기준으로 177만 원에서 무이자 할부와 와우전용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판매가 가장 많은 S25울트라 모델은 상품평이 1500개인데 별 5개로 만점을 받았다.
아래 링크에서 쿠팡 자급제 할인가격을 확인해 보자.
백화점에 입점한 삼성스토어 추천
필자의 경우 갤럭시스마트폰을 백화점에 입점한 삼성스토어에서도 두 차례 구매했다.
이번 역시 여기저기 다니다가 결국 현대백화점에 입점한 삼성스토어에서 사전예약을 했다.
자급제 기준으로 가격은 거의 동일한 편이다.
하지만 백화점에서 구입하면 5만원 정도 백화점 포인트를 제공하기 때문에 그만큼 추가 할인을 받는 셈이다.
최종 결론
다시 한번 정리를 해 보겠다.
갤럭시 스마트폰을 구입하려면 일단 사전예약을 노려라.
사전예약을 할때는 백화점을 이용하면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만약 이게 실패했다면 쿠팡에서 자급제를 구입하라~
그리고 예전 기억을 되살려서 가격 떨어질 때까지 기다리지 말아라.
만약 S25시리즈가 나오면 그냥 25제품을 구입해라.
갤럭시 S24 시리즈로 내려간다고 해도 가격적인 혜택이 없음을 명심하자.
'아이폰, 아이맥, 아이패드, 애플워치, 갤럭시, 갤럭시워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갤럭시S25울트라 인기색상-화이트실버 vs 실버블루 vs 티타늄그레이 vs 티타늄블랙 (0) | 2025.02.04 |
|---|---|
| [아이폰 통화녹음, 통화녹음 확인] 순정 상태에서 가능 (1) | 2024.10.30 |
| [폴드6 인기색상] 실버쉐도우 vs 네이비 vs 핑크 ft. 폴드6 싸게 구입하는 방법 (1) | 2024.07.16 |
| [플립6 인기색상] 실버쉐도우 vs 민트 vs 블루 vs 옐로우 ft. 사전예약 혜택 (1) | 2024.07.13 |
| [아이폰15 할인 구입] 색상추천, 저장용량 선택, 자급제 유심변경 (0) | 2024.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