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청역 인근에서 집으로 가다가 카페에 들르기로 했다.차를 타고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주차가 가장 우선시 됐다.문래동 골목까지 가려다가 그냥 갑자기 눈에 보이는 테이블스라는 카페로 향했다.방문 전에 주차가 가능한지 전화로 문의했다.이 건물은 청년주택도 있고, 서울청년센터 오랑도 있다.게다가 이마트와 다이소까지 있으니 은근히 구경할 거리가 많다. 차를 타고 가면서 카페를 바라 봤는데 좋은 분위기가 느껴졌다.1층에는 야외 테이블도 있어서 도심 속 공간치고는 너무 멋지다.물론 지금은 한여름이기 때문에 에어컨이 있는 실내로 가야 한다. 편리한 주차공간이곳을 방문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주차공간이다.포레나 당산 아파트에 방문자용 지하 주차장이 있다.커피를 주문하고 차량 등록을 마쳤다.한가지 팁을 더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