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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다호텔 3

[제주 라마다시티호텔 후기] 제주공항과 가까워 편리하게 이용

제주 여행을 어떻게 하면 하루라도 더 즐길 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김포공항에서 오후 8시 비행기를 타고 갔다. 제주에서 하루 숙박을 하고 아침부터 바로 여행을 하기 위한 선택이었다. 오후 늦은 시간 도착하게 되는 제주에서 하룻밤을 묵을 장소로 제주 라마다씨티 호텔을 선택했다. 왜 제주 라마타시티 였지? 앞에서 언급했지만 라마다시티에서 놀고 싶은 맘은 없었기 때문에 그냥 공항에서 접근이 편한 곳을 선택했다. 참고로 호텔에서 공항으로 셔틀버스가 운행 중인데 늦은시간에는 운행하지 않는다. 셔틀버스에 대해 궁급한 것은 064-729-8560으로 문의를 해보자. 우리는 제주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제주라마다로 이동했다. 택시비가 5000~6000원 나오는 거리였던 것 같다. 1층 로비를 통해 숙소로 들어갔다. 회..

[평창 라마도 호텔 인근 맛집?] 평창 황태회관에서 해장국, 오징어불고기 추천?

여행지에 가면 먹거리만큼 중요한게 없다. 별다른 정보 없이 현지에서 찾아간 평 창 황태회관의 솔직한 후기를 적어 본다. 얼마전에 가족들과 강원도 평창에 놀러갔었다. 라마다호텔에 묵었는데 저녁 먹을 곳을 찾아 떠났다. 호텔 내부에는 마땅한 곳이 없는 듯하여 외부로 나갔다. 잠깐 운동도 할겸해서 도모로 20여분 거리에 있는 황대회관에 가 봤다. 날씨가 괜찮으면 충분히 걸을 만한 거리이다. 다만 시내를 구경하려면 차를 타고 가는 것도 좋다. 와이프가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서 찾아가 보았다. 은근히 마땅한 곳이 없는데 그냥 국물이 땡겨서 찾아갔다. 메뉴는 다양했다. 황대만 있는 건 아니고 김치찌개, 된장찌개, 더덕구이, 생태찌개 등이 있으니 마음에 드는 걸 먹으면 될 것 같다. 대충 가격을 이렇다. 해장국은 80..

[강원도 평창 라마다 호텔] 객실 솔직후기, 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 곳

코로나로 인해 여행을 떠나지 않는 것이 중요하지만 삶이 너무 피폐해져만 가는게 느껴진다. 그래서 가족들과 강원도 평창으로 가을 여행을 떠났다. 사실 코로나라고 하지만 전국 곳곳에 펜션과 호텔의 방을 잡는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만큼 사람들의 인내심도 한계점에 다다른 듯하다. 그래도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며 여행을 다녀야 한다. 오늘은 강원도 평창의 라마다 호텔 후기에 대해 적어본다. 언덕에 위치한 라마다 호텔! 4성급 호텔로 나름 편의시설도 잘 돼 있고 휴식을 취하기 좋았던 기억이다. 다만 주변에 산책로라든지 연계해서 놀 수 있는 아이템은 다소 부족한 듯 싶다. 방의 내부구조를 둘러보자 방은 나름 마음에 들었다. 3층이었지만 호텔이 언덕에 위치하다보니 베란다에서 시원한 경치를 감상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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