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날씨가 추워지고 있다. 이렇게 추울 때는 따스한 커피 한잔이 큰 기쁨이 된다. 커피를 담아서 온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텀블러를 하나 소개하려고 한다. 그런데 요즘 따라 스타벅스의 이미지가 좋지 않은데 어쩔 수 없이 스타벅스 텀블러이다. 이상하게 돌고 돌아도 스타벅스의 굴레를 벗어날 수가 없다. 사람들이 서로 선물 줄 때 그리고 카카오톡으로 쿠폰을 보낼 때 가성비 좋은 게 스타벅스이다. 따라서 반강제적으로 스타벅스를 이용할 수밖에 없다. 아무튼 스타벅스에 가면 시즌에 따라서 다양한 머그컵과 텀블러가 있다. 제품을 고르는 것도 쉽지 않다. 리뷰를 보면서 제품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밝은 계열의 스타벅스 텀블러와 보온병, 그리고 커피잔과 머그컵 등이 많다. 스타벅스가 커피 가격은 그리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