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는 신승훈, 이승환, 이문세, 이소라 등등 발라드를 듣다가 흥거운 빠른 음악이 대세로 떠오르면서...라떼는 말이야. 쿨, 듀스, 지누션, 기타 등등 추억과 함께한 가수들이다. 노래 듣고 외우고 노래방에서 부르고 정말 흥겨운 시절이었는데 이제 아련한 추억이다. 아참 서론이 너무 길었다. 이제는 한류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시점에 서울시는 전 세계 MZ세대를 타깃으로 서울만의 매력을 알리는 콘텐츠를 선보였다. 서울 구석구석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영상이 있는데 세계적 스타인 BTS는 물론 한류스타 김요한, 모델 차수민 등과 함께 서울의 핫플레이스 랜선투어를 할 수 있다. 유튜브 채널 비짓서울TV(www.youtube.com/user/visitseoul)를 방문해 보자. 서울 홍보대사 5년 'B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