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6월부터 12월까지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코로나19 검사를 무료로 진행한다. 검사장소는 서울시 시립병원 8개소이다. 어린이병원, 은평병원, 서북병원, 서울의료원, 보라매병원, 동부병원, 서남병원,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등으로 본인이 편한 곳을 이용하면 된다. 서울시에 주소를 둔 거주자 중 코로나19 무증상자 모두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혹시나 의심이 된다면 굳이 집에서 버티지 말고 속히 병원을 찾아가서 검사를 받는 걸 추천하는 바이다. 다음 사항을 확인해보자. ① 서울시 코로나19 선제검사는 주당 최대 3,000명 실시한다. 신청 접수는 선착순 마감됩니다. ** 해당 주에 신청 접수가 마감되면, 그 다음주 월요일에 신청 가능하다. ② 서울시 코로나19 선제검사는 1인 1회만 가능하다. ③ 코로나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