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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지수 높이기] 진실과 오해 Q&A 'TOP 10'

포톡 2020. 3. 31. 19:06

네이버 블로그를 아무 생각 없이 운영하다가 애드포스트를 달면서 궁금한 것들이 생기고 있다.  나름대로 신경써서 포스팅했는데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됐으면 하는 바람이기 때문에다.  애드포스트 수익이라는게 보잘 것 없는 수준이지만 글 쓰는 걸 좋아하기에 꾸준히 해 볼 생각이다.

 

무엇보다 네이버 블로그 운영 생태계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는게 중요해 지고 있다. 다만 기존 블로거들의 글을 보면 잘못 알려지거나
부풀려진 정보들도 많은 실정이다. 이런 것들을 정리하기 위해 '네이버 블로그 제대로 알기'에 나와 있는 내용 중 중요한 것 10개를

집중적으로 요약해 봤다.

 

 

 

1-전문성 있는 1개글이 다수의 일상 글보다 좋은 평가를 받는다

네이버 블로그에는 하루에도 수 많은 글들이 올라오기 때문에 옥석을 가리기 위한 작업을 열심히 한다. 특히 남의 글을 짜집기하는

행위로 인해서 사이트 방문자들의 피로도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블로그는 보다 전문성 있는 글들이 사용자에게 전달되기를 바라기에 블로그지수가 낮아지면 포스팅한게 웹페이지 등으로 쉽게 넘어간다.

 

결국 네이버는 전문성 있는 글 1개가 일상적인 글 여러개를 작성하는 것보다 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내가 운영하는 블로그가 전문성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깊이 있는 내용을 작성해야 할 듯하다.

 

 

 

2-블로그 이사보다 꾸준히 운영하는 게 낫다  
저 같은 경우에도 어떤때는 방문자가 크게 증가했다가 시간이 지나면 방문자가 급작하는 경험을 했다.
블로그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서 간단한 글이라도 쓰기 시작한게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는지 생객해 봤다. 

 

결국 내 블로그가 저품질로 됐는지 걱정한 나머지 새로 블로그를 시작할지 고민도 했었다.  하지만 네이버는 검색에서 밀려나더라도 새로 만드는 것보다 기존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하는게 좋다. 결국 시간을 갖고 꾸준히 운영한 블로그기 C-RANK가 상승할 수 있는 요소가 누적된다. 블로그 검색에서 자꾸 누락된다고 새로운 블로그를 만들기보다는 기존 블로그를 잘 가꾸어 나가자! 

 

3-블로그 신뢰도를 평가하는 C-RANK를 이해하자 
네이버 블로그에는 워낙 많은 글들이 올라오기 때문에 신뢰도를 평가하기 위한  C-RANK 알고리즘이 있다.  검색의 알고리즘은 너무 복잡한 함수로 계산되 때문에 동작원리에 대해 우리는 알 수 없다.  매일, 매시, 매분, 매초 자동으로 업데이트되고 있는데 중요한 것은 뉴스와  단순 홍보성 글들은 미노출될 수 있다. 본인이 충분히 경험한 내용을 깊이 있게 포스팅하는게 중요하다. 
집중도, 품질, 소비에 따른 반응 등을 계산하여   얼마나 믿을 수 있고 인기 있는 블로그인지를 계산한다.

 

4-C-RANK를 높여라
네이버 블로그의 검색 횟수가 높은 날도 있고 어느날은 급속히 줄어 들 수 있다. 매일 변하는 알고리즘의 특성이 반영되면서  내 블로그 조회수가 급등락을 거듭하는 것이다. 결국 신뢰도 있는 블로그가 되기 위해서 C-RANK를 높여야 한다. 
방법은 특별한 게 없다.  주기적으로 계산되는  C-RANK를 높이기 위해서 결국 좋은 글을 꾸준히 작성하는게 최선이다. 

 

그래프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고 우직히 자신의 길을 가는 것이다. 솔직히 블로그 운영자 입장에서는 속 터지는 이야기지만 네어버의 운영방침이 이렇단다.

 

5-과도한 품앗이 블로그에 악영향
브로그 운영자끼리 서로 방문을 위해 스크랩과 댓글, 공감을 주기적으로 하면 
블로그 성장에 도움이 될까? 네이버에서는 유저간에 글들의 오용, 남용에  대한 어느 정도 판단한다. 때문에  검색랭킹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다. 오히려 과도한 품앗이를 해 수치를 인위적으로  올릴 경우, 어뷰징 블로그로 분류되는 낭패를 당할 수 있다. 과욕을 버리고 적당한 소통이 필요한 대목이다.
  
6-제목은 명확하고 간결하게 
나는 비인기 블로거라서 제목을 장황하게 적게 된다. 외부 유입을 위해서는 뭐 하나라도 걸려라 하는 식으로 제목이 길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네이버는 인위적으로 검색어를 넣어 문서를 작성하면 사용자의 선호도가 떨어진다고 판단한다.

 

 

 

이러한 시스템으로 오히려 노출을 잘 안 시켜준다. 나도 앞으로는 포스팅 제목은 글 내용을 알기 쉽게 정확하고 간결하게 작성할 예정이다.
 

7-잘못된 정보는 곧바로 수정하자 
일부에서는 블로그 포스팅 후 수정을 계속하면 신뢰도가 낮아지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는 듯하다. 네이버는 블로거가 글을 계속 수정해도 신뢰도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오히려 네이버 측은 잘못된 정보가 유통되는 것보다 수정된 문서가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걸 더 좋게 평가한다. 때문에 뭔가 잘못 작성된 문서는 곧바로 수정작업을 해보자. 

8-블로그에 붙여넣기 해도 문제없다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다보면 다양한 프로그램 또는 앱을 이용하게 된다. 이곳에서 작성한 문서를 블로그에서 붙여 넣기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본문에 링크가 있어도 검색랭킹을 떨어뜨리지 않는다. 다만 짧은 시간 내에 계속된 복사가 이뤄지면 지수가 낮아지니 조심할 필요는 있다.
나도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를 운영하다 보니 서로 붙여 넣기를 할 때가 있었는데 문제가 없다니 다행이다.

9-다량의 이미지 또는 파일도 상관 없다
포스팅을 해서 좋은 글로 판단하기 위해서 가장 적당한 이미수와 파일수는 없다.  네이버 검색시스템은 내용을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서 다량의 이미지 또는 파일을 넣는다고 해서 저품질이라고 판단하지는 않는다. 

10-한가지 주제가 좋은 효과를 불러 온다
나도 다방면에 걸쳐서 다소 깊이가 없더라도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 과연 이게 도움이 될까? 네이버는 다양한 주제를 포함하더라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면 검색에서도 유리하게 작용한다. 그러나 꾸준히 한 주제를 쓰다가 어느날 갑작 관련 없는 글을 쓰는 것은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하나의 주제를 꾸준히 포스팅 하든지 다양면으로 포스팅 할 시 양질의 정보를 싣도록 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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