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맥북에어를 구입 후 다양한 테스트를 해보고 있습니다. 맥북에어가 가성비는 좀 별로이지만 그래도 애플 제품은 한번 구입하면 믿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맥북에어 기본형에서 i5로 업그레이드한 모델입니다. 진짜 개인적인 바람은 저장 하드 용량을 대폭 늘려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마이크로 sd카드 슬롯이라도 좀 넣어주던지요. 256g를 512g인가로 업그레이드하는데 수십만 원을 달라는 애플입니다. 참고로 제가 사용 중인 갤럭시 s10 5G 스마트폰 저장용량이 512g입니다. 단돈 6만 원인가 더 주고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아무튼 잡설이 길었네요. 제가 기존에 갖고 있던 LG그램이랑 부팅테스트를 한번 진행해 봤습니다. 1년 6개월 전경에 구입한 LG그램 노트북(14Z970-TA50K) 입니다. 이 노트북은 당시 900g에 달하는 무게에 반해서 구입을 해서 와이프가 잘 사용 중입니다.
왼쪽이 애플이고 오른쪽이 LG입니다. 개별적으로 동영상을 찍은 후 멀티로 편집을 해 봤습니다.
13초 경에 애플이 먼저 비밀번호를 입력했고 곧바로 LG도 비밀번호를 입력했습니다.
애플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부팅바가 천천히 올라갑니다. 반면 LG는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거의 동시에 윈도우창이 열립니다.
LG그램은 비밀번호 기입은 몇 초 늦었는데 곧바로 윈도우 창이 나오는데 17~18초가 걸렸습니다.
이전에도 컴퓨터를 켜면 생각보다 부팅이 빨라서 놀랐었는데 애플이랑 비교해 보니 진짜 빠른 것 같습니다.
결국 애플은 34초가 돼 윈도우 창이 나왔습니다. 새 제품인데도 불구하고 복잡한 프로그램이 있는지 LG그램보다 훨씬 늦은 부팅속도를 보여줬습니다. 부팅이 빠르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컴퓨터를 사용할 때 부팅이 길면 진짜 왕 짜증입니다.
그런 면에서 LG그램의 빠른 부팅속도는 큰 장점이 될 것 같습니다.
컴퓨터를 켜서 부팅 후 웹피이지를 열기까지 LG그램은 23초가 소요됐습니다.
반면 애플 2020 맥북에어는 39초가량이 걸렸습니다. LG그램이 애플 맥북에어보다 16초 더 빠른 속도를 보였습니다.
혹시 두 노트북 궁금하신 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관련 영상은 유튜브에 올려놨습니다.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애플은 잠자기 기능이 있어서 전원을 끄기보다는 두껑을 덮어서 유지합니다. 그러다가 사용할 일이 있으면 곧바로 열면 부팅과정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이 무척 좋은데 저는 이상하게 잠자기 기능을 유지하고 있는 동안 배터리 소모가 심해서 별로 이용하지 않습니다.
일부 애플 유저들은 맥북을 굳이 켜고 끌일이 있냐고 물으시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맥북을 꺼 두더라고 시스템 유지를 위한 배터리 소모가 있었음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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