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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 9

[맥북에어 멀티허브 독-벨킨 11 in 1추천] 디자인, 성능, 휴대성 평가 ft. USB-C 타입 허브

애플 제품을 많이 사용하기는 한데 쓰는 제품마다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다. 솔직히 예전에는 불편함마저도 감수할 만큼 뭔가를 채워주는 느낌이 있었지만 이제는 자꾸 불만이 커진다. 맥북 노트북 역시 마찬가지이다. 분명히 좋은 부분이 있지만 삼성 또는 LG 노트북이 가진 편리성에는 다소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뭐니 뭐니 해도 맥북에는 USB단자라든지 카드리더기 포트가 부족하다 보니 추가로 액세서리를 구입해야 한자. 그런데 이런 허브가 생각보다 비싸서 솔직히 좀 열받는다. 단자 좀 어려 개 넣어주면 좋을 것 같은데 굳이 최소단자만 돼 있다. 그래서 또 구입을 했다. 이왕이면 맥북과 호환성을 인정받은 벨킨 11 in 1 USB-C타입 멀티허브 독이다. 멀티허브독 구입한 이유 내 맥북에어는 2020년에 구..

[맥 화면분할, 윈도우 화면분할] 맥북, LG그램으로 실습 ft. Split View 기능 활용

오늘은 애플 맥과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에서 화면분할하는 방법을 알아보겠다. 화면분할은 하나의 모니터에 좌우에 별도로 실행을 하면서 업무효율을 높여주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왼쪽에는 인터넷을 오른쪽에는 한글 프로그램을 띄어 놓고 작업을 할 수 있다. 맥에서는 이 기능을 Split View 기능이라고 부른다. 일반 데스크톱에서는 화면이 크기 때문에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노트북은 화면이 상대적으로 작기 때문에 화면 분할을 한번 숙지하면 아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1. 두개 이상의 작업창 띄우기 화면분할을 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두 개 이상의 작업을 하고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사파리와 메모장, 그리고 포토스케이프 등 여러 가지가 실행 중이어도 상관없다. 애플 맥북, 아이백 화면분할 2. 녹..

[명동 애플스토어-방문기] 아이폰13、맥북에어M1 등 체험매장 ft. 애플제품 픽업、AS 가능

2009년에 나를 애플의 세계로 이끌어 준 아이폰! 이후 거의 7년여는 애플의 노예였다. 아이폰3gs를 시작으로 아이폰4, 아이폰5, 아이폰6플러스, 아이폰8까지 쭈욱 아이폰을 썼다. 물론 나 혼자 쓴건 아니고 와이프랑 전체적으로 구매했던 내역이다. 아이패드, 아이맥, 맥북에어까지 샀으니 한동안은 정말 애플제품이 좋았다. 하지만 스티브잡스가 떠나고 팀쿡이 애플을 이끌면서 진짜 애플은 극혐이다. 물론 판매량은 더 많아졌고、 주식은 최고가를 경신하고 사상 최고의 실적을 거두고 있지만 나는 애플제품에 모든 흥미를 잃었다. 다시 관심이 생기는 애플 그래서 처음으로 3년 전에 삼성 갤럭시로 갈아타고 여지껏 잘 사용 중이다. 그런데 삼성 갤럭시를 이용하다보니 이번에는 다시 애플 아이폰으로 가려고 한다. 물론 애플이..

[맥북에어2020] 충전 중 배터리 방전 해결팁(SMC 재설정, 애플 고객센터 전화번호)

맥북에어2020을 구입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자마자 패드에 금이 간 거가 진짜 맘에 들지 않지만 이젠 애플 그러려니 합니다. 암튼 맥북에어를 사용하다보면 뭔가 이상한 일을 겪을 수 있습니다. 충전 중인데 배터리 방전? 노트북을 사용할 때 대부분 충전 케이블을 연결해 두고 사용합니다. 그런데 분명히 콘센트가 꼽혀 있는데 심지어 충전 중인 표시도 나오는 데 배터리 게이지가 슬금슬금 줄어듭니다. 처음에는 많이 당황했습니다. 산지 바로 고장 났구나... 그래서 곧바로 애플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걸어 봤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상황에 맞춰서 연락처를 남겨 놓으면 곧바로 전화가 옵니다. 만약 헷갈리신다면 애플 고객센터 080-333-4000 에전화를 걸어서 문의해도 됩니다. 친절한 엔지니어와 연결이 됐습니다. 엔..

[맥북에어 2020 맘에 드는 이유] 아이맥 사용하다가 처음으로 맥북에어 만족도는?

2012년에 아이맥에 구입해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다. 사실 하드디스크가 너무 느려서 작년에 SSD로 바꾸니까 완전 신세계였다. 그러던 중 갑자기 맥북 뽐뿌가 와서 맥북에어 2020을 구입했다. 기본형에 i5만 업그레이드하고 저장용량은 256기가이다. 애플제품은 뭔가 기대감도 크게 하지만 곧이어 실망하는 케이스도 많다. 기존에 사용하던 LG그램 노트북과 비교해 맥북에어 2020을 왜 선택하게 만들었는지 간단히 정리해 본다. 1. 파이널컷프로의 사용 유튜브 채널을 소소하게 운영 중이다. 결국 파이널컷프로 앱을 사용해야 하는데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에서는 불가능하니 맥북을 고를 수밖에 없다. 프리미어프로도 배워보고 싶으나 나는 이상하게 어도비랑은 궁합이 잘 안 맞는다. 믈론 파컷을 돌리는데 맥북에어는 버거울..

[2020 맥북에어 vs LG그램]- 부팅속도 비교 테스트

2020 맥북에어를 구입 후 다양한 테스트를 해보고 있습니다. 맥북에어가 가성비는 좀 별로이지만 그래도 애플 제품은 한번 구입하면 믿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맥북에어 기본형에서 i5로 업그레이드한 모델입니다. 진짜 개인적인 바람은 저장 하드 용량을 대폭 늘려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마이크로 sd카드 슬롯이라도 좀 넣어주던지요. 256g를 512g인가로 업그레이드하는데 수십만 원을 달라는 애플입니다. 참고로 제가 사용 중인 갤럭시 s10 5G 스마트폰 저장용량이 512g입니다. 단돈 6만 원인가 더 주고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아무튼 잡설이 길었네요. 제가 기존에 갖고 있던 LG그램이랑 부팅테스트를 한번 진행해 봤습니다. 1년 6개월 전경에 구입한 LG그램 노트북(14Z970-TA..

[2020 맥북에어 케이스] 라이트 피플 파우치 개인 평점 (Macbook Air 2020)

2020년 맥북에어를 구입하면서 배송까지 2주를 넘게 기다려야 했습니다. 노트북 하나 구입하는데오 코로나19로 배송이 만만치 않은 듯 합니다. i5로 업그레이드 했더니 중국에서 한국으로 배송오는데 시간이 걸린 것이죠. 기다리는 동안 지루해서 2020 맥북에어를 담아줄 케이스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요즘 쇼핑에 재미를 잃었는지 자세히 보기도 귀찮아서 그냥 예전에 어딘가에서 봤던 파우치를 구입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업체로부터 제공받은 것도 아니니 그냥 제가 느끼 그대로 정리를 해 보겠습니다. 네이버 쇼핑에서 '라이트 피플'이라는 회사의 제품이었습니다. 가격은 13,500에 배송비(3,000원)까지 17,500원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배송기간도 나름 만족스럽게 도착해서 개봉해 봤습니다. 마감이라든지 전체적인..

[2020 맥북에어 개봉기] 애플 공식 홈페이지 주문 (MacBook Air 2020)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애플 맥북에어 2020년형을 받았습니다. 저는 애플 공식 홈피에서 구입했는데 그 이유는 혹시 맘에 들지 않을 경우 묻지마 환불을 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참고로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품을 구매시 14일 이내에 전액 환불되는 정책이죠. 이를 악용하면 안 되지만 요즘 애플 제품이 뭔가 이슈가 하나씩 터지가 보니 저는 공식 홈피에서 샀습니다. 이번 2020 맥북 에어도 발열 이슈가 꾸준히 있기에 처음 애플 노트북을 구입하는 저로서는 안전장치가 필요한 셈이죠. 코로나 여파로 주문 후에서 2주를 넘게 기다려서 받았습니다. 오랜 기다린만큼 반갑기도 했고 성능이 무척이나 기대됐습니다. 가장 기본형으로 저장장치 256G에 i5 프로세서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솔직히 진짜 아쉬운 건 노트북인데..

[2020년 애플 맥북에어 드디어 출시] 과연 무엇이 바꿨을까?

코로나로 전 세계적으로 실물 경제가 바닥을 찍고 있어서 IT회사는 물론 금융권 등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20년 애플 제품도 줄줄이 연기될 것이란 소문이 있었으나. 애플이 드디어 2020년 맥북에어 출시 소식을 알렸다. 필자는 아이맥을 8년 정도 사용 중인데 슬슬 노트북에도 관심이 고조되면서 계속 정보를 습득 중이다. 파이널 컷 프로를 사용하기에 맥북 프로를 염두하고 있지만 맥북 에어도 꾸준히 버킷리스트에 있다. 2020년 맥북 에어에 대한 스펙과 기존 제품과 달라진 점을 분석해 봤다. 맥북에어는 작년부터 적용된 선명한 Retina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으며 새로운 Magic Keyboard와 Touch ID 등을 적용했다. 가장 괴로운 게애플 제품 출시 때마다 무한 반복되는 ‘최대 2배 강력해진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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