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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8

투썸플레이스 케이크 할인방법-슈퍼투썸데이 모바일 상품권 구입팁 (마이 투썸하트 케이크 후기) feat. 주의사항

케이트는 주로 파리바게트를 즐거먹던 먹었다.하지만 지인들이 카카오톡 쿠폰으로 투썸플레이스 케이크를 주면서 이제는 쿠썸에 입맛이 길들여져 버렸다.입맛이 유치할지는 몰라도 파리바게트의 촉촉한 생크림 케이크는 잊지 못할 추억의 맛이됐다.지금 봤더니 투썸플레이스 모델로 가수 비비가 활동하고 있구나.밤양갱의 달달한 가사가 어울리는 것 같다.어쨌거나 투썸플레이스 케이크가 고퀄에 맛도 다양하지만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다.그래서 이번에는 가격을 할인받는 방법을 정리해 봤다.  나는 아무런 정보도 없이 투썸에 가서 케이크를 구매하려다가 정가에 사는게 왠지 억울했다.그래서 투썸앱을 펼쳐봤는데 슈퍼투썸데이 행사라는 걸 알게됐다.  모바일상품권 할인슈퍼투썸데이는 매달 1일부터 3일까지 진행하는 특별 프로모션 행사이다.내 생..

카테고리 없음 2024.09.14

[스타벅스 추천-상큼한 레몬 케이크] 최근 맛본 제품 중에 최고

스타벅스는 반 강제로 찾게 되는 카페이다. 물론 공간이 주는 편리함이 가장 크지만 사실 카톡 선물 보내기로 스타벅스 쿠폰을 주고받다 보니 더 자주 가게 된다. 최근에는 오로지 콘텐츠를 위해서 다양한 케이크를 시식하고 있다. 맛보다는 기존에 먹지 못했던 제품 위주로 선택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던 중 이날은 상큼한 레몬 케이크에 눈길이 갔다. 그래도 대충 케이크의 종류 정도는 눈에 익었던 것 같은데 왜 갑자기 내 눈에 번쩍 띄게 됐는지 모르겠다. 일단 이날의 나의 컨디션을 정리해 보겠다. 전달 살짝 과음을 해서 몸의 배터리가 모두 나가 있었던 상태였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의 발걸음이 너무 무거웠다. 뭔가 나에게 힐링을 해 줘야 할 것 같은 기분이다. 어느덧 지친 나의 몸에서는 달달한 케이크를 원하고 있었다...

[스타벅스-촉촉 초콜릿 생크림 케이크] 달콤함에 풍덩 ft. 칼로리 정보

오랜만에 스타벅스에 들렀다. 쿠폰으로 받은 아메리카노를 마시려다가 다소 늦은 시간이어서 한 조각의 케이크를 먹기로 했다. 한참을 고민하다가 The 촉촉 초콜릿 생크림 케이크를 선택했다. 가격은 5,900원인데 다른 케이크와 비교해 보면 다소 싼 것 같다. 블루베리 쿠키 치즈케이크가 6,900원으로 비싼 편이고 상큼한 레몬케이크는 6,800원, 크림치즈 당근케이크는 6,500원이다. 예전에 먹었던 슈크림 가득 바움쿠헨도 지금 봤더니 6,900원이다. 레드벨벳 크림치즈케이크와 클라우드 치즈케이크 등은 5,500원선이다. 서론이 길었는데 아무튼 The 촉촉 초콜릿 생크림 케이크의 영양정보와 후기를 간단히 적어보겠다. 이 케이크를 고른 건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피곤함이 느껴지면서 갑자기 고칼로리 음식을 섭취하고 ..

[파리바게트 케이크-블루베리 블라썸] 적당한 사이즈에 환상의 맛 ft. SKT, KT, LGU+ 통신사 할인 확인

작년에 지인에게 모바일로 파리바게트 쿠폰을 받았는데 어느덧 1년이 임박했다. 사용기간이 1년이기 때문에 7월 정도면 만기가 된다. 필자가 너무 좋아하는 케이크 쿠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 사 먹고 뭐 했나 모르겠다. 그래서 퇴근길에 케이크를 사러 집 앞에 있는 파리바게트를 들렀다. 3만1000원짜리 쿠폰이라서 비슷한 가격대를 맞추려고 하다가 다른 방법을 택했다. 우리 아이들은 언젠가부터 케이크를 좋아하지 않는다. 괜히 큰 제품을 사가봤자 조금 먹다가 냉장고로 들어가고 결국 다 먹지 못한 채 음식물 처리기로 들어간다. 이런 고민을 하고 있던 찰나에 아담한 사이즈의 케이크가 눈에 확 들어왔다. 필자의 눈에 꽂힌 건 블루베리 블라썸 케이크이다. 간단한 후기를 적어보겠다. 브루베리 블라썸 케이크 영양정보 △총 ..

[투썸플레이스 케이크-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 딸기의 초코의 조화

2023년 새해가 밝았다. 지난 한 해도 무사히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했다는 게 정말 감사하다. 지난 연말에 이런저런 행사도 많았고 소소한 모임에 참석한다고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했던 것 같다. 그래서 새해맞이 케이크를 준비했다. 파리바게트를 가려다가 오랜만에 투썸플레이스 케이크를 먹기로 했다. 맛있는 케이크가 소소한 즐거움을 줄지 잔뜻 기대하며 투썸 매장으로 들어갔다. 참고로 투썸플레이스와 CJ 간 맺었던 파트너십이 종료되면서 CJ포인트 적립이 안된다. 대신 투썸하트가 적립되니 앱을 챙겨가자. 황홀한 케이크 냉장고에 들어가 있는 케이크를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총 9개의 케이크가 있는데 순간 선택장애에 빠졌다. 2~3 종류는 먹어본 케이크인데 딱히 기억에 없다 보니 뭘 골라야 할지..

[투썸 플레이스-블라썸그릭요거트무스 케이크] 색다른 향과 맛인데 다소 애매모소

조촐한 파티를 위해서 조그마한 케이트가 필요하다. 우리 아이들에 언젠가부터 파리바게트 케이크를 먹지 않는다. 나는 여전히 파리바게트 케이크가 가장 대중적이고 입맛에도 맞는데 요즘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부드러운 생크림 케이크 하나면 만사 OK인데 아이들은 이게 느끼해서 먹지 못하겠다고 한다. 그래서 뭔가 대안이 필요하다. 집 근처에 새롭게 오픈한 투썸 플레이스를 찾았다.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파리바게트와는 조금 색다른 제품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은 예감이다. 여기는 투썸 영등포신길점인데 뭔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공간이지만 얼마 전에 새롭게 오픈했다. 물론 지역 주민으로서 주변에 카페가 생겨나는 건 반가운 일이다. 화사한 조각 케이크의 유혹 어떤 케이크를 고를 지 잠시 고민에 빠졌다. 냉장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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