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 드론 모든 제품 볼 수 있는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 (매빅미니,오즈모포켓 등)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에 가면 Dji에서 출시하는 모든 제품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2호선에서 도보로 5분 거리이니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네이버 지도를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곧바로 이렇게 생긴 DJI 플레그십 스토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게 설명도 잘 해주니 부담 갖지 않으시고 들어가셔도 됩니다. 참고로 2022년 2월 10일에 이 포스팅을 다시 접하게 됐다.

 

아쉽게도 이숍은 문을 굳게 닫아 버렸다. DJI 제품 구경하기 제일 좋은 곳이 없어져서 아쉽지만 일렉트로 마트라든지 전면 숍에서 구경할 수 있으니 참고바란다.

 

저는 당시 매빅미니의 실물이 궁금해서 한번 방문해 봤습니다. 생각보다 제품도 많아서 구매 전에 반드시 들를만합니다.

 

옆에서 드론 고글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살벌합니다. 제 드론보다 가격이 훨씬 비싸네요 ㅎ

 

제 드론이랑은 비교도 안되게 좋은 매빅프로2 줌입니다.

매빅미니는 휴대성이 좋아서 구매했는데 성능 좋은 제품에 대한 욕구는 끊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매빅2의 가격을 보니 매빅미니는 진짜 싼 느낌입니다.

 

고프로의 대항마로 출시된 오즈모 액션입니다. 생각보다는 찻잔 속 태풍으로 끝난 거 같은 느낌도 듭니다.

이런 다양한 액세서리가 있어야 브이로그 영상을 찍기 좋습니다.

 

한때 저의 마음을 흔들었던 오즈모포켓입니다. 헤드 움직이는 건 지금 봐도 너무너무 맘에 듭니다. 다만 내구성 때문에 저는 패스했습니다.

2022년 2월 10일 현재 나는 오즈포포켓2를 이전에 구입해서 현재까지 잘 쓰고 있다.

 

 

 

오즈모1에서도 사실 어느 정도 마음을 빼앗겼었는데 2탄에서는 결국 나를 참지 못했다. 그런데 요즘 유튜브에 소홀해 지면서 동영상도 잘 찍지 못하고 있다. 요즘은 블로그에 애정을 다하는 중이다.

 

일반 카메라 짐벌인데 가격과 크기가 후들후들합니다. 저는 휴대성을 중시하기에 덩치 큰 제품은 관심이 적습니다.

 

2층에는 이런 공간으로 돼 있습니다. 특별한 이벤트가 없으면 잠시 다리를 쉬어갈 수 있는 공간입니다. 드론으로 찍은 영상물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시간이 없으시면 굳이 2층은 안 가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