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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아이맥, 아이패드, 애플워치, 갤럭시, 갤럭시워치 159

(애플워치 알람으로 아이폰 내폰 찾기) & (갤럭시워치 알람으로 갤럭시 내폰 찾기)

스마트워치가 보급된 지 시간이 꽤 흘렀지만 솔직히 아직까지 킬러 타이틀은 없는 것 같다.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아이템처럼 느껴지지만 딱 하나 장점도 있다. 어중간한 브랜드의 시계를 구입할 바에야 스마트워치를 사용하면 패션아이템으로도, 몇 가지 스마트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필자는 갤럭시워치를 시작으로 현재는 애플워치를 이용하고 있다. 모든 기기가 마찮가지이지만 관심을 갖고 이용하면 충분한 장점이 있다. 특히 40대 중후반에 들어가다 보니 뭔가 깜빡하는 일이 잦아진다. 그런 상황에서 스마트워치를 활용하면 손쉽게 핸드폰을 찾을 수 있다. 뭐 굳이 이런 기능이 활용가치가 있을까? 의구심이 들 수도 있지만 집에 혼자 있다가 외출을 하려는데 핸드폰이 보이지 않는다면 정말 낭패이다. 애플 시리 또..

[아이패드 에어5세대] 추천 색상과 용량 ft. 가격할인방법

길고 긴 추석 명절을 지내고 다시 한번 지름신이 찾아왔다. 이번에는 필자가 사고 싶은 건 아니고 첫째 딸내미가 그동안 미뤄왔던 아이패드를 갖고 싶다고 성화를 부린다. 작년에도 사달라고 했는데 강력히 원하는 것 같진 않아서 한 차례 미뤄뒀던 아이패드를 드디어 사야 할 시간이 왔다. 그동안 아이패드에 대한 정보는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었다. 하지만 수박 겉핥기식으로 알고 있다 보니 선택하기에 앞서 큰 어려움에 빠졌다. 일단 아이패드프로는 학생에게 너무 고가격, 고사양이라서 패스했다. 그런데 딸내미가 뜬금없이 아이패드 미니를 원한다. 계륵 같은 사이즈의 아이패드 미니를 도저히 사 줄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래서 아이패드에어 5세대, 아이패드 10세대, 아이패드미니 6세대 실물을 보고 판단해 보기로 했다. 특히..

[워치6 색상과 디자인 추천] 할인구매 방법

갤럭시워치 6가 8월 3일에 출시됐으니 어느새 두 달이 다 되고 있다. 워치 5의 후속 제품인데 과연 기능상으로 그리고 외형의 어떤 변화가 이뤄졌을지 궁금해진다. 일단 디자인을 보면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다. 전작과 비슷하게 원형의 디자인을 하고 있다. 전면 유리는 사파이어 크리스탈로 긁힘에는 강한 반면 충격에는 강하지 않다고 한다. 워치6 특징과 사이즈 워치6의 새로운 특징과 색상 등을 살펴봤다. 먼저 전작과 비교해서 베젤의 크기는 다소 줄어 화면 비율이 향상됐다. 그런데 한눈에 체감하기는 쉽지 않다. 심전도 측정, 혈압 측정, 혈중 산소 농도 측정, 수면 상태 분석, 스트레스 수준 등이 있는데 혈압 측정이 추가된 게 재미있다. 운영체제는 Wear OS 3을 탑재했다. 총 4가지 사이즈가 있다. 워치..

[다이소-갤럭시워치5,6 액정보호필름] 2000원의 행복! 먼지유입 차단은 비공감

다이소에 가면 절반은 궁금해서 사고, 절반은 심심해서 사고, 절반은 필요해서 사고... 가격적인 부담이 없다 보니 다양한 목적으로 제품을 구입하게 된다. 이날은 갤럭시워치용 액정보호필름을 구입해 봤다. 와이프가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워치는 액정보호필름을 씌우지 않고 사용 중이다. 2년 동안 별다른 문제는 없었는데 이제 와서 필름을 부착해 줬다. 요즘에 핸드폰에 필요한 보호필름은 대부분 쿠팡에서 구입했는데 이왕 다이소에 간 김에 사봤다. 이 제품은 갤럭시워치 5와 6에 모두 붙일 수 있다. 참고로 갤럭시 워치의 크기를 확인하는 방법은 아주 쉽다. 워치의 뒤 부분을 보면 품번과 함께 작은 글씨로 40mm가 적혀 있다. 구매하려는 보호필름의 구경과 내 갤럭시워치의 사이즈를 맞춰주면 쉽게 해결이 된다. 가격은 2..

[삼성 강남] 폴드5, 플립5, 워치6~갤럭시 제품 체험공간 ft. 센터커피

강남역 서초사옥 지하에는 삼성의 모든 제품을 둘러볼 수 있는 삼성 딜라이트 스토어가 있었다. 필자는 갤럭시폴드1이 출시될 당시 이 제품이 너무 궁금해서 체험매장을 찾다가 처음 알게 된 곳이다. 삼성 최신 제품을 체험하고 싶을 때면, 그리고 강남역에서 약속이 있는데 시간이 애매할 때면, 딜라이트 스토어를 방문했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도 그동안 미뤄왔던 딜라이트 스토어를 포스팅한 적이 있다. 이날도 여김 없이 잠시 방문을 했는데 불이 꺼져 있는데 뭔가 불길하다. 삼성 스마트폰의 인기가 예전만 못하더니 삼성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서초사옥에서도 스토어가 문을 닫은 것인가? 이런 생각을 하면서 입구까지 가보니 삼성 전용 스토어가 이전을 했다고 한다. 다행히 멀리 가지 않고 강남역 10번 출구에서 도보로 1분 ..

[플립5, 폴드5 사전 예약 혜택] 서비스별 실제 비용 계산

갤럭시Z플립5와 폴드5가 모습을 드러냈다. 요즘 삼성스마트폰의 입지가 계속 줄고 있는데 솔직히 특별한 돌파구는 보이지 않는 것 같다. 언젠가부터 소비자들은 스마트폰을 구입할 때 기기적인 성능보다는 감성적인 부분이 더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런 측면에서 삼성 갤럭시가 나아가야 할 부분은 많다. 예전에는 갤럭시가 하드웨어적인 부분에서는 아이폰을 크게 앞선 시절도 있었지만 이제는 역전을 당했다. 삼성 갤럭시는 너무 티 나게 원가절감을 시도했고 심지어 고객들에게 인지 없이 GOS(Game Optimizing Service)까지 적용하면서 신뢰도 많이 잃었다. 새로운 폼팩터인 폴드와 플립으로 선전하고 있지만 이 부분도 아쉬운 점이 있다. 필자가 계속적으로 언급하는 부분은 삼성 스마트폰 로고의 부재가 가장 아쉽다...

[폴드5 인기색상] 아이스블루 vs 팬텀블랙 vs 크림 ft. 사전예약혜택

올해 유난히 장마와 무더위가 교차하고 있다. 습하고 짜증 나는 시기에 IT 제품이라도 둘러보면서 더위를 잠시 식혀보자. 삼성이 스마트폰을 예전에는 갤럭시S와 갤럭시노트로 양분해 출시했는데 이제는 갤럭시S와 폴드로 라인을 바꿨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갤럭시폴드5의 제품소식과 색상을 살펴보겠다. 스마트폰의 스펙이 향상평준화됐기 때문에 사실 기능에 대한 기대감은 고만고만하다. 이제는 새로운 디자인과 경험이 중요해지는 것 같다. 요즘 삼성 갤럭시가 아이폰에 비해 많이 밀리는데 힘을 내줬으면 좋겠다. 삼성폰의 가장 큰 문제는 디자인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는 로고가 없다는 점이다. 애플 사과 마크처럼 이미지메이킹을 해야 하는데 로고 없이 스마트폰에 그냥 SAMSUNG이라고만 적혀 있다. 제발 갖고 싶게 만드는 갤럭시..

[플립5 인기색상] 민트 vs 그라파이트 vs 라벤더 vs 크림 ft. 외부디스플레이 차이

삼성갤럭시Z플립5의 실모습이 드디어 공개됐다. 접히는 스마트폰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다섯 번째 모델이라니 정말 시간이 빠르다. 플립은 1~2시리즈까지는 별다른 인기를 얻지 못했는데 플립3부터 인기가 크게 상승했다. 그 이유는 접었을 때 상단에 외부 디스플레이 기능을 넣으면서 활용성을 높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플립4는 플립3의 인기를 이어가지는 못했던 것 같다. 외관도 너무 비슷하고 마이너한 업그레이드로 인해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러던 중 플립5가 새롭게 출시되면서 다시 한번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내부 기능이야 차치하고 외관에 큰 변화가 생겼다. 언팩 행사 후 플립5 실물을 접한 후기를 적어보겠다. 그리고 이번 시리즈 색상인 민트, 그라파이트, 라벤더, 크림..

[갤럭시워치 시계줄 추천-하이브리드 레더 밴드] 정품의 세련된 맛과 견고함

삼성 갤럭시워치5 시계줄을 교체한 후기를 적어보겠다. 구입할 때 동봉된 시계줄을 1년여간 착용하다 보니 와이프가 조금 질려하는 것 같다. 게다가 작년에 삼성제품을 구입할 때 상품권을 받은 게 있어서 스토어에서 뭔가를 구이해야 했다. 당시 한참을 고민하다가 어차피 시계줄이 하나 더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삼성정품 Hybrid Leather Band를 구입했다. 삼성 정품이라고 가격은 조금 비싼 것 같다. 정가는 무려 55,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그럼 갤럭시워치 밴드를 교체하는 방법과 새 제품을 착용한 후기를 간략히 정리해 보겠다. 하이브리드 레더밴드 색상은 총 8가지인데 필자는 흰색을 선택했다. 삼성 정품이라고 초기 불량 또는 고장 수리는 삼성 서비스센터에서 가능하다. 다만 경험상 액세서리는 소모품이라..

[아이폰 카메라 무음 설정] 총 4가지 방법 소개 ft. 셔터음 끄기

예전에는 아이폰 카메라에서 셔터음 설정이 가능했었는데 이제는 기능이 막혀서 언제든 "찰칵~" 소리를 들어야 한다. 카메라를 정상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도촬 하는 사례를 막기 위한 고육지책이다. 사실 내가 가진 핸드폰 기능을 임의적으로 작동하지 못하게 하는 것도 과도한 행정개입이라고 생각한다.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이 잠재적 범죄자도 아니고 시도 때도 없이 찰칵 소리를 내야 한다는 게 여간 부담이 되지 않는다. 게다가 해외에서는 이런 기능을 막은 사례도 없다니 우리나라가 유난히 이런 부분에서 민감하다. 삼성 갤럭시의 경우 다양한 셔터무음 앱이 있어서 큰 문제가 되지 않는데 그동안 아이폰에서는 카메라 마음 방법을 몰랐다. 그러던 중 아이폰에서도 카메라 무음이 가능한 방법을 발견했다. 1. 라이브 기능 ..

[플립3 케이스 추천] 플라핏 오리지널 V링 ft. 좋은 촉감에 예쁜 디자인

와이프폰으로 갤럭시플립3를 사용한 지도 꽤 오랜 시간이 흘렀다. 재작년 8월 즈음에 개통했으니 몇 달 후면 2년을 꽉 채우게 된다. 어차피 통신사 약정 없이 자급제로 샀기 때문에 의무사용기간은 없다. 상황 봐서 폴드5로 갈아타야 하나 고민 중이다. 이런 행복한 고민에 빠져 있을 때즈음에 아주 소소한 케이스를 하나 구입했다. 기존 사용하던 플입3 키티 클리어케이스가 깨졌다. 필자가 좋아하는 케이스티파이를 사 주기에는 가격도 비싸지만 오래된 폰에 체급이 맞지 않는 것 같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쿠팡에 들어가서 하나를 골랐다. 신지모루 제품을 사려다가 클리어보다는 휴대성에 중점을 두고 플라핏 오리지널 V링 케이스를 사줬다. 플라핏 오리지널 V링 재원 가격이 싸서 그런지 박스도 딱 그 정도에 맞췄다. 그래도 디자..

[에어팟프로 이어팁 교체-가장 쉬운 방법] 사이즈 확인하고 착용테스트까지 완벽 가이드

에어팟프로를 사용한 지도 어언 8개월이 흘렀다. 기존에는 갤럭시 버즈를 사용하다가 에어팟으로 넘어왔는데 버즈와는 장단점이 확실히 느껴진다. 귀차니즘으로 인해서 몇 개월 간 청소도 한번 제대로 하지 않고 사용했다. 그러다가 에어팟을 보니 너무너무 더러운 것이었다. 그래서 면봉으로 대충 청소를 해 주고 다시 사용하려고 봤더니 이어팁이 살짝 찢어져 있다. 참고로 이어팁은 이어폰 등에 사용하는 작은 부품으로 이어폰의 스피커 유닛을 사용자의 귀에 딱 맞도록 소프트한 재료로 만들어진 실리콘이다. 귀에 탈착을 계속해서 그런지 실리콘이 망가진 것이다. 그런데 이어팁을 교체하려면 처음에는 조금 헤맬 수밖에 없다. 이어팁을 교체하는 방법과 제대로 교체했는지 확인하는 방법을 설명해 보겠다. 1. 이어팁 상태 체크 쫀쫀한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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