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내미가 스트레이키즈 팝업 스토어를 간다고 해서 토요일 오전, 어쩔 수 없이 차로 이동했다.종로구 휘겸재라는 곳에서 팝업 스토어를 여는데 주변에 마땅히 주차할 곳이 없었다.시내 한복판에 괜히 차를 잘못 세웠다가 주차딱지를 끊을까 봐 마땅할 곳을 찾아봤다. 그러던 중 예전에 몇번 찾아갔었던 정독도서관이 떠올랐다.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정독도서관은 역사와 현대가 이루어진 멋진 곳이다.경복궁, 북촌 한옥마을에서 가까워 독서를 즐기고 서울의 멋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특히 정독도서관은 내부에서 한적하게 거닐 곳도 많은 정말 손에 꼽을 수 있는 곳이다.하지만 이날은 정독도서관에 공부를 하러 간 적이 아니라 주차문제를 해결하고자 방문했다. 정독도서관 주차장은 이런 언덕을 따라 올라가면 된다.가끔씩 주차를 하려고 ..